물타기매매를 메인으로 그럭저럭 먹고살고있는 평범한 도시인입니다.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변동폭 별로 없이 횡보할때만 매매하면서 양방향 먹는것도 좋지만
큰 변동폭이 있을거라 예상되는 새벽시간 근데 큰 변동폭은 보통은 예정되어있는 지표발표로 어느정도 가늠이 가능하겠더군요.
이럴때만 피해서 매매하면 이것도 괜찮은 전략같은데요. 아님 헷지를 해서 양방향 동일하게 맞춰놓고 큰 변동폭이 지나가면
헷지풀면서 다시 매매하는..
이렇게하면 매매시간도 줄일수있고 조금의 모험을 걸어서 랏수 늘려서 양방향 먹고나오기를 반복하는것도 괜찮은 매매기법같은데
관리자님이나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렇게 많이들 하고 계실것 같은데 조언들어보려 글써봅니다.
열에 한두번은 이게 틀리니, 문제인데, 물리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손절 관리도 철저히 하셔야 할 겁니다!
그러나 헷지 거는 타이밍과 푸는 타이밍 맞추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
차트는 대부분의 구간이 횡보라 일부 크게 움직이는 구간에서 마진콜이 있을순 있지만 횡보구간에서 번걸로 큰움직임 구간에서 손실본건 만회가 되고도 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