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렉스글이 아니라 그냥 자유게시판에 쓰는 뻘글입니다. 제가 여기서 배운것도 많은데 자주와서 글쓰고 소통하고싶은데 요즘은 그게 도저히 안되서 너무 죄송해서 글을 남깁니다 ㅠㅠ
매번 자주 와야지 하면서 11월부터는 너무 바빠져서 포럼도 자주 못오네요 ㅠㅠ 10월엔 그나마 간간히 했던 포렉스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11월 10일인데 11월 동안 단 한번도 포지션 잡은적이 없어요 ㅠㅠ 제가 하는일이 연말엔 좀 바쁜데 제가 12월 중순에 한국에 들어가야해서 일을 바쁘게 진행하다보니 도저히 시간이 없네요 ㅠㅠ 그래도 그래프는 매일 4시간봉으로 되는데로 보구있습니다.. 되는데로 11월에도 포지션 몇개 잡아보자 하고는 있는데,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어서 12월 중순이 와서 한숨쉬며 한국가서 좀 쉬고 싶습니다 ㅎㅎ
모든 포럼분들 11월 12월 이제 연말인데 모두들 건승하시고 언제나 이득보는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정보 있음 풀려고 해도 아직 딱히 없네요 ㅎ 요즘은 눈팅만 하고 가고 그랬는데ㅜㅜ
모두듵 성투합시다~~
이런 마음 갖고 계시다니.. 너무 고맙고 찡하네요
원래 이런류의 커뮤니티는 본인이 원하는 정보만 취하고 다시 찾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저도 그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간간히 여러 회원님들의 댓글이 많은 힘이 됩니다.
소미아빠님 말씀처럼 눈팅하시는 분들도 꽤 되거든요 ㅎㅎ
원래 조용히 트레이딩만 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그런 듯.. 나중에 포럼이 잘 성장해서 성공의 길로 가는 회원분들이 많이 나온다면.. 더불어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직접 뵐 날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SSEM 님도 항상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초반에 얻은 지식으로 매매하다가 손실도 보고 돈도 좀 까먹었었는데, 지금은 뭔가 수업료를 다 치른 기분입니다 ㅎ
그래서 용기를 내서 일지도 적어보고 스스로 초심으로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ESSEM님처럼 주업이 있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란 쉽지 않죠.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하는거라 쉽지 않더군요. 다행히 포럼에서 공지했던 ea로 기회를 삼아 활용해 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괜찮은데, 뭐 알 수 있나요? 미래를 알 수 없으니 그래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자주오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소식 전하겠습니다. ^^
내 환경에 맞게 매매하면 방법은 뭐가되든 돈은 벌어지는거 같더라구여.
12월에 한국오실일만 기다리고 계시겠네용 ㅎㅎ
일이 바빠도 식사거르지 마시고 항상 건강도 챙기세요~ ㅎㅎ
전 장사하는데 손님이 없어서 시간이 남아돕니다 .ㅎ
요즘엔 fx로 버는 돈이 훨신 많은거 같아요. 에쎔님도 나중엔 전업 투자자를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여유도 생기실 것이고 가족과 같이 지내는 시간도 많아 지실 것 같아요.
좋아 보이네요. 천천히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만큼 지금까지 배우신 걸 재대로 흡수하고 넘어가시는 여유가 생기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