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가 아닌 전혀다른 불타기를 해봤습니다.
양방향이 가능하니까 어느쪽이 손실이면 어느쪽은 이익이라는게 되겠죠.
이익나는쪽은 수량을 늘리고 손실나는쪽은 수량을 줄이면서 2배가 되면 청산하는겁니다.
낮시간에는 매매를 하지않고 주로 새벽에 합니다.
이거 효과 좋네요. 해외쪽 사이트를 둘러봐도 이건 거의 절대수익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잃은돈먹는 브로커는 절대피해야하고 중개만하는 브로커선정이 가장 어렵다고들 하는군요.
개인들이 항상 잃는건 다들 아시잖아요?
이건 개인들의 정확히 반대라 잃지않겠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2달쯤 실험해봤는데 효과가 아주 좋네요.
어느쪽은 손실이어도 어느쪽은 이익이니까요.
불패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직은요~
알아도 잘 안되는것이긴 합니다.
이 시장이 그만큼 거대한 거 모두들 아시잖아요? ^^
감사합니다~
이러면 알아서 활성화 되겟죠.
궁금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위에 오직한길로만님에게 답글로 달아드린거 읽어보시는것으로 koko님에게 답글단것을 대신해도 될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대단할게 전혀없고 외국에선 이미 널리들 쓰이는 방식이고 기관이나 큰손개인들도 이렇게들 한다고 들었습니다.
세부로직이 정확히 나올수 있다면, 로봇EA로 구현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면 말씀해주세요. ea로 구현해 드릴꼐요~
이것도 진지하게 차트를 읽으면서 해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