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으로 중개를 하지 않고 시세정보만을 가지고 마치 중개를 하는 것처럼 허위로 정보를 보여주는 겁니다.
이 경우 실제로 내가 주식을 산 것이 아니고.. 난 100만원에 샀다고 표시가 되고 실제로 내가 보는 hts에선 20만원 올라서
120만원 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서 청산을해서 20만원 이익을 실현하고 120만원 출금한다면 나의 원래 100만원에 +20만원은 브로커가 주는겁니다.
20만원 떨어져서 손실을 확정하고 80만원 출금한다면 -20만원은 브로커의 것이 되고.. 나에게는 80만원만 출금해주는겁니다.
즉 내가 손실을 본만큼이 브로커의 수익이 되고.. 내가 이익을 본 만큼이 브로커의 손실이 됩니다.
살사람 팔사람을 맺어주는 중개가 아닌 브로커와 나와의 경쟁인거죠..
이게 생겨난 이유가 개인이 손실을 보는 경우가 월등히 많기 때문이고 이익을 보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 수수료로만 버는 것보다는 개인의 손실금을 버는게 월등히 많기 때문이라는게 전제가 되는 사업인겁니다.
개인이 손실을 보고 이익을 내지 못해야 브로커가 수익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 이익을 작게본다면 일부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그 수익금 주겠지만.. 큰수익이라면 안주거나 큰수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해하고 장난칠 가능성이 아무래도 생기게 마련이죠.. 실제 사례도 너무 많기도 합니다.
일단, 겉으로 보여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중 100%는 아니지만 90% 이상은 걸러낼 수 있는게 있죠..
중개만 하는 브로커라면 일종의 수수료인 스프레드를 너무 낮게 책정할 수가 없을 겁니다. 주요 통화쌍의 스프레드를 확인해 보시구요.
과도한 보너스 입금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브로커는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ㅎㅎ
현재 사용중인 브로커가 있다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이 경우 실제로 내가 주식을 산 것이 아니고.. 난 100만원에 샀다고 표시가 되고 실제로 내가 보는 hts에선 20만원 올라서
120만원 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서 청산을해서 20만원 이익을 실현하고 120만원 출금한다면 나의 원래 100만원에 +20만원은 브로커가 주는겁니다.
20만원 떨어져서 손실을 확정하고 80만원 출금한다면 -20만원은 브로커의 것이 되고.. 나에게는 80만원만 출금해주는겁니다.
즉 내가 손실을 본만큼이 브로커의 수익이 되고.. 내가 이익을 본 만큼이 브로커의 손실이 됩니다.
살사람 팔사람을 맺어주는 중개가 아닌 브로커와 나와의 경쟁인거죠..
이게 생겨난 이유가 개인이 손실을 보는 경우가 월등히 많기 때문이고 이익을 보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 수수료로만 버는 것보다는 개인의 손실금을 버는게 월등히 많기 때문이라는게 전제가 되는 사업인겁니다.
개인이 손실을 보고 이익을 내지 못해야 브로커가 수익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이 이익을 작게본다면 일부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그 수익금 주겠지만.. 큰수익이라면 안주거나 큰수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해하고 장난칠 가능성이 아무래도 생기게 마련이죠.. 실제 사례도 너무 많기도 합니다.
이해가 되도록 잘 설명드렸는지 모르겠네요..^^;
중개만 하는 브로커라면 일종의 수수료인 스프레드를 너무 낮게 책정할 수가 없을 겁니다. 주요 통화쌍의 스프레드를 확인해 보시구요.
과도한 보너스 입금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브로커는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ㅎㅎ
현재 사용중인 브로커가 있다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확인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