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수익을 곧잘 내지 않으셨었나요?
희안한게 제대로 모르고 할 때 얻어걸려서 수익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나의 실력이고 나의 운이라고 생각하죠.. 그러면서 투자금도 늘이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선택한 반대로만 가니.. 투자금도 까먹고 어려움이 생깁니다.
어쩌면 이런게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겠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죠. 이제 5개월차인데 아직 제대로 아는게 없을 듯 하니 이번 기회에 하나씩 배워보세요. 오랜기간 매매하신 분들은 특유의 습관과 버릇을 고치지 못하나 포지티브님은 이제 시작이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럼에서 영상을 통해 제시하고 있는 매매전략도 한번 도전해 볼만한 것일테니 시도해 보세요! ^^
아마도 드디어 시장을 분석하기 시작했을 겁니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것이 아니고
자신의 견해에 따라 나름의 분석을 시작하게 되죠
과거에 이랬으니 앞으로 이럴것이다... 라는 분석이 시작되면
자신의 견해가 마치 시장의 견해인것처럼 생각하고 진입하게 됩니다.
그러나 불안하죠.. 그래서 손실보면 더 손실날것같아 청산하게 되고
청산하고 나면 반대로 또 달리고,
그렇다고 수익이 나면 또 언제 손실날지 몰라서 일찍 청산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수익은 찔끔, 손실은 왕창... 의 모양이 지속되게 됩니다.
분석하지 마시고 그냥 보이는대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목표금액을 정하시고
보이는대로 진입하여 목표를 채우시면 그날 거래를 끝내십시요
거래가 계속되면, 자신의 견해가 마치 시장의 견해인것처럼 점점 확신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 확신은 절대 금물입니다.
잦은 거래는 시장의 생각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점점 합리화시키는 계기 입니다.
마자요 마자요 진짜 제가 하고 있는대로 딱 지적해주셨네요..수익내다가 잘못 걸었던게 완전 마이너스 나서 그 뒤로 반대로 가면 불안해서 끊어버리고 하다보니 전혀 수익을 못내고 있어요 으악~~목표금액은 정해놓는데 하루도 그 금액에 달하는 경우가 없어요 ㅎㅎ 보이는대로 진입하는데 재가 걸기만 하면 흐름반대로 달려버리네요 ;;
저는 선물매매는 많이는 안해봤지만(맛이나 본 수준으로 매매해봤네요) 조금만 해보고 mt4를 알게되어서 바로 mt4매매를 위해서 계좌개설하고 입금하고 매매했네요. 포지티브님이 보실때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국내에서 해외선물이나 지수선물 매매하는건 수익내기 거의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말할것도없이 mt4가 유리하죠~ mt4라고 요술램프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실가능성이 많이 줄어듭니다. 아직 시작전이시면 얼른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선입선출 기본설정을 바꿀수있는 브로커도 있긴합니다만 안되는 브로커가 훨씬 많더라구요.
그냥 안된다고 보는게 나을 정도던데요.
단순히 위냐아래냐 찍어서 별달리 어떤것도 보지않고 홀짝식으로 하는 저에겐 틱챠트는 별의미는 없죠 ㅋ;;
그렇지만 대부분의 매매자에겐 틱챠트가 무척 유용할것 같긴 합니다~^^
멀쩡할때 가봐야 아플때 오라는 소리 밖에 안듣습니다..
뭔가 잘 안풀릴때가 그 동안 몰르고 지나갔던 것을 고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5개월간 잃으셨다면 본인의 습관을 곰곰이 돌아보시고 그 습관의 반대로 하는걸 목표로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희안한게 제대로 모르고 할 때 얻어걸려서 수익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나의 실력이고 나의 운이라고 생각하죠.. 그러면서 투자금도 늘이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선택한 반대로만 가니.. 투자금도 까먹고 어려움이 생깁니다.
어쩌면 이런게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도 있겠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죠. 이제 5개월차인데 아직 제대로 아는게 없을 듯 하니 이번 기회에 하나씩 배워보세요. 오랜기간 매매하신 분들은 특유의 습관과 버릇을 고치지 못하나 포지티브님은 이제 시작이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포럼에서 영상을 통해 제시하고 있는 매매전략도 한번 도전해 볼만한 것일테니 시도해 보세요! ^^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것이 아니고
자신의 견해에 따라 나름의 분석을 시작하게 되죠
과거에 이랬으니 앞으로 이럴것이다... 라는 분석이 시작되면
자신의 견해가 마치 시장의 견해인것처럼 생각하고 진입하게 됩니다.
그러나 불안하죠.. 그래서 손실보면 더 손실날것같아 청산하게 되고
청산하고 나면 반대로 또 달리고,
그렇다고 수익이 나면 또 언제 손실날지 몰라서 일찍 청산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수익은 찔끔, 손실은 왕창... 의 모양이 지속되게 됩니다.
분석하지 마시고 그냥 보이는대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하루에 목표금액을 정하시고
보이는대로 진입하여 목표를 채우시면 그날 거래를 끝내십시요
거래가 계속되면, 자신의 견해가 마치 시장의 견해인것처럼 점점 확신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 확신은 절대 금물입니다.
잦은 거래는 시장의 생각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점점 합리화시키는 계기 입니다.
저의 하루 목표금액은 1만불 원금일때 20불 입니다.
2핍만 먹으면 목표달성하고 그날 거래를 끝냅니다.
누구라도 2틱은 먹을 수 있을 겁니다.
하루에 2핍씩 한달내내 먹으면 400불이 달성되어 월 4%수익이 생깁니다.
다들 하루에 200불 300불 1000불을 목표로 정하고 열심히 달리죠
한두번 목표를 달성할진 몰라도 한달내내 하다보면 대부분 그달 손실로 마감하더군요
한번 반짝 먹고 손실을 기록할 것인지, 조금씩이나마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매월 꾸준하게 10%씩 수익낼 수 있다는 것은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목표수익을 현실적인 수익률로 바꾸시길 권해 드리고 싶네요
저는 과거에 8번 위를 향해서, 3번 아래로 향해서 공을 던졌습니다.
그럼 이번에 저는 위로 던질까요? 아래로 던질까요 ?
말할것도없이 mt4가 유리하죠~ mt4라고 요술램프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실가능성이 많이 줄어듭니다. 아직 시작전이시면 얼른 시작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거 외에도 안되는게 여럿있지만 이런 제약들이 개인들에게 수익가능성을 낯주고 손실가능성을 높인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한 말입니다^^;
기본으로 선입선출로 되어있는데,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해선은 틱챠트를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데 HTS가 아주 ㅈㅣ랄 같죠..
그냥 안된다고 보는게 나을 정도던데요.
단순히 위냐아래냐 찍어서 별달리 어떤것도 보지않고 홀짝식으로 하는 저에겐 틱챠트는 별의미는 없죠 ㅋ;;
그렇지만 대부분의 매매자에겐 틱챠트가 무척 유용할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