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래 튼 브로커에서는 모의계좌에서 반영되는 스프레드와 실계좌에서 보이는 스프레드가 차이가 큽니다
이게 정상인건가요?
계좌만들때 브로커에서 ECN을 추천하기에 스탠다드/클래식과의 차이를 모르고 ECN실거래계좌로 거래해봤는데 나중에 수수료가 부과되는게 모의계좌로 연습한 저로서는 적응이 안돼서 클래식 계좌를 새로 만들어 거래해 보려는데 모의계좌랑 스프레드 차이가 너무 크네요
그리고 증거금 레버리지에 따른 계약수 조절 이런거 도무지 개념이 안잡히는데 책같은거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온라인상으로 설명 잘 된곳 있을까요?
브로커 입장에서는 모의계좌는 말그대로 고객 유치를 위해 좋은 조건으로 매매할 수 있도록 해놨을겁니다.
그리고 ECN 계좌는 스프레드가 낮은 대신에 커미션을 별도로 공제하는 것이 있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ECN이 유리한지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구요.
스탠다드 스프레드는 듀로달러 13이고요
보통 다른 거래소도 이정도 하나요?
개인적으로는 스프레드에 다 녹인걸 선호하긴 하는데요.
말씀하신 정도는 브로커들의 평균 정도로 보이네요.
개인 공부를 위해서는 구글에서 babypips 검색해 보시면 기초부터 하나씩 배우기 괜찮은 곳입니다. 영어 기반 사이트지만 번역하면 다 알아볼 수 있을 겁니다.
그냥 감을 익히고 적응하는용도로만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