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차이(?) 질문 드립니다.

이건 업체에서 스프레드를 마크업 했기 때문일거에요.
브로커가 LP로부터 받는 원가가 있을텐데, 영업이익을 스프레드에 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트상의 매수/매도선과 차이가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브로커는 저 격차를 최소화해놓고... 아예 1랏당 00 달러의 커미션을 먹이는 경우도 있어요.
즉, 수수료를 스프레드에 녹이느냐,  별도의 커미션을 고객으로부터 받느냐...  이 차이죠.  장단점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스프레드에 녹여놓은게 좋더라구요 ㅎㅎ  내 자금에서 바로 빠져 나가는건 아니니깐.
성투하세요~  이건 업체에서 스프레드를 마크업 했기 때문일거에요. 브로커가 LP로부터 받는 원가가 있을텐데, 영업이익을 스프레드에 얹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트상의 매수/매도선과 차이가 생기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브로커는 저 격차를 최소화해놓고... 아예 1랏당 00 달러의 커미션을 먹이는 경우도 있어요. 즉, 수수료를 스프레드에 녹이느냐, 별도의 커미션을 고객으로부터 받느냐... 이 차이죠. 장단점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스프레드에 녹여놓은게 좋더라구요 ㅎㅎ 내 자금에서 바로 빠져 나가는건 아니니깐. 성투하세요~ {이모티콘:onion-100.gif:50}

해린이님 조언을 보니 제가 알고 있던 정보와 비슷합니다.
한가지 추가한다면,  어떤 브로커는 스프레드 높여놓고 커미션까지 떼어가는 곳이 있더군요 ㅎㅎ;
그리고 최근 1-2년 사이 메타에서 제공하는 종목 중 나스닥, 항셍을 중심으로 홍보를 많이 하는 곳이 있는데, 결국 이런 업체는 중간에 영업인이 다단계 형태로 붙어 있어서 스프레드 혹은 커미션이 매우 높은 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일반 통화쌍에 비해 변동성이 지수종목은 훨씬 크거든요.

그리고 캡처한 것을 자세히 보니 1분봉으로 살펴보셨네요, 이러면 차이가 더 커보이죠.
초단타 아니고서야 1분봉으로 대응하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 크게 신경 쓸 정도 아닙니다. 해린이님 조언을 보니 제가 알고 있던 정보와 비슷합니다. 한가지 추가한다면, 어떤 브로커는 스프레드 높여놓고 커미션까지 떼어가는 곳이 있더군요 ㅎㅎ; 그리고 최근 1-2년 사이 메타에서 제공하는 종목 중 나스닥, 항셍을 중심으로 홍보를 많이 하는 곳이 있는데, 결국 이런 업체는 중간에 영업인이 다단계 형태로 붙어 있어서 스프레드 혹은 커미션이 매우 높은 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필요는 있습니다. 일반 통화쌍에 비해 변동성이 지수종목은 훨씬 크거든요. 그리고 캡처한 것을 자세히 보니 1분봉으로 살펴보셨네요, 이러면 차이가 더 커보이죠. 초단타 아니고서야 1분봉으로 대응하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 크게 신경 쓸 정도 아닙니다.

저 간격이 넓을수록 b북일 확률이 낮아지는겁니다. 물론 100%는 아닙니다.
다만 상식이하로 좁다면 b북일 확률은 거의 100%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간격이 넓을수록 b북일 확률이 낮아지는겁니다. 물론 100%는 아닙니다. 다만 상식이하로 좁다면 b북일 확률은 거의 100%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