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양방향 포지션 유지가 가능하고, 오버나잇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는 것도 유리한 면이 아닐까 싶네요.
스프레드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 스켈핑 위주로 하는거면 메타트레이더가 안맞을 수도 있을 듯.
저는 스켈퍼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ㅠ 많은 브로커들이 스켈핑이 불편하도록 여러가지 정첵을 두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어쩌면 스프레드도 그런 정책의 일환일지도 ㅎㅎ
저는 메타를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ea 사용이 편하고 내가 생각하는 매매 방식을 개발 할 수 있어
사용합니다. 손매매는 체력 & 인내심 문제로 너무 힘들어서요 . 매번 손실이라 힘들었습니다.
개발된 로직을 백테스팅해서 검증하고 실시간 운영을 데모로 3~4개월 구동하면 대략적인 risk & 수익 예측 가능해서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시드 늘어나면 국내 증권사로 옮겨 갈 예정인데,, 그래서 python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 ㅜ
스프레드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은데, 스켈핑 위주로 하는거면 메타트레이더가 안맞을 수도 있을 듯.
저는 스켈퍼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ㅠ 많은 브로커들이 스켈핑이 불편하도록 여러가지 정첵을 두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어쩌면 스프레드도 그런 정책의 일환일지도 ㅎㅎ
말씀드린대로 양방향 포지션 유지가 가능하다는 면은 정말 좋은 기능 중 하나인데 잘 써먹질 못해서 오히려 양방향 잡았다가 매우매우 큰 손실만 보더라구요
사용합니다. 손매매는 체력 & 인내심 문제로 너무 힘들어서요 . 매번 손실이라 힘들었습니다.
개발된 로직을 백테스팅해서 검증하고 실시간 운영을 데모로 3~4개월 구동하면 대략적인 risk & 수익 예측 가능해서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시드 늘어나면 국내 증권사로 옮겨 갈 예정인데,, 그래서 python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 ㅜ
근데 스켈핑은 길게봐선 승리하는 전략이라고 보기 힘들지 않나영? 추천할만한 매매기법은 아닌거 같고 ... 단타나 데이트레이딩만해도
할게 많은데 굳이 스켚링은 ..... 물론 시드펑님의 생각과 매매전략은 당연히 존중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켚링이 조금 회의적이라 말씀드려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