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드 수수료가 궁금합니다.



키움증권 기준 해외선물 수수료를 보면 오일, 골드, 나스닥은 1계약당 편도 7.5달러입니다.

환율 1300원으로 계산하면 왕복 19500원이죠.

항셍은 편도 60홍콩달러이고 왕복 20500원이구요.

해외브로커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x와 f라는 곳에 모의투자를 해보았는데 틱가치도 다르고 스프레드라서 수수료가 헷갈리네요.

x 스탠다드계좌

오일은 10계약을 넣어야 국내증권사에서 해외선물 거래할때와 틱가치가 같아지네요. 스프레드가 3달러라서 10계약 하면 30달러 39000원이 됩니다.

골드는 1계약에 평균스프레드가 40달러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52000원.

US100은 20계약을 넣어야 틱가치가 같아지고 미장 전에는 2.1달러 54600원. 미장 시작 후에는 1.1달러 28600원.

항셍은 50계약을 넣어야 틱가치가 같아지고 85430원.

f 스탠다드계좌

오일 1계약 40달러 52000원.

골드 1계약 28600원.

US100 20계약 39000원.

항셍 50계약 39298원.

전체적으로 수수료가 국내증권사에서 해외선물 거래하는거에 비하면 비싸보이는데 제가 계산한게 맞나요?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는 대신 수수료가 비싼건가요?

스프레드 방식이 수수료 방식보다 비싼 것 같은데 다른 장점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