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아웃은 용어의 정의에서 이미 확인하신 것처럼 "강제청산"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마진콜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마진콜은 도협님 조언처럼 돈 더 넣어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탑아웃 전에 보통 마진콜 신호가 오죠.
마진콜과 스탑아웃은 브로커의 정책이라 브로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마진콜은 마진레벨 기준으로 80~120% 선에서 신호가 오구요. 스탑아웃은 30~80% 수준에서 강제청산됩니다.
메타 터미널쪽에 보시면 증거금비율(마진레벨)이라고 % 로 표시되는게 있는데.. 이 수치를 기준으로 실행된다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평가손실이지만 손실이 너무 크니 갖고있는 포지션 날아가기전에 돈 더넣어라 이런거라는건 동일하그등요.
엉덩이와 궁뎅이 정도의 차이라고 봅니다 ㅋㅋ
마진콜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마진콜은 도협님 조언처럼 돈 더 넣어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탑아웃 전에 보통 마진콜 신호가 오죠.
마진콜과 스탑아웃은 브로커의 정책이라 브로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마진콜은 마진레벨 기준으로 80~120% 선에서 신호가 오구요. 스탑아웃은 30~80% 수준에서 강제청산됩니다.
메타 터미널쪽에 보시면 증거금비율(마진레벨)이라고 % 로 표시되는게 있는데.. 이 수치를 기준으로 실행된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