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크게 믿기는 힘들어하는게 사실입니다. 국내외의 자주 들어본 이름의 은행이면 모를까 들어본적도 별로 없는 생소한 브로커에 목돈 넣는게 쉬운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브로커에 2백만달러 이상 넣고 하시는분을 보긴 했습니다만 한번에 2백만달러를 넣은건 아닙니다.
2백만달러면 대충 25억원은 될텐데 한번에 2억원씩 12번에 걸쳐서 보내시더군요.
이거 이상으로 하시는분도 분명 계실겁니다 그렇지만 제가 본것중에 가장 큰건 이 경우였습니다.
그러니 적절한 업체를 선택하셔야겠죠.
소액으로 충분히 오랜기간 운영하면서 신뢰를 쌓아가셔야죠. 직접 어렵다면 경험자의 조언을 통해 그 시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겠구요.
제대로 된 업체들은 사실상 한국의 증권사보다 훨씬 큰 업체들인데 우리들에게 생소할 뿐이죠.
불안하면 불안감이 덜 한 금액까지만 입금하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ㅎㅎ
저는 가용자산이 많지 않아 몇만 달러 수준에서 하고 있습니다
마진을 풀로 쓰는게 아니면 1:50도 나쁘지 않아요.
아시겠지만 레버리지 많이 활용하는건 리스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거고.
1만달러 수준에서 1랏 이내로 거래할 경우에는 굳이 고레버리지가 필요없죠.
미국에 계시면 신뢰할 수 있는 업체들 많으실테니 굳이 길게 고민하실 필요없을 듯 :)
2백만달러면 대충 25억원은 될텐데 한번에 2억원씩 12번에 걸쳐서 보내시더군요.
이거 이상으로 하시는분도 분명 계실겁니다 그렇지만 제가 본것중에 가장 큰건 이 경우였습니다.
소액으로 충분히 오랜기간 운영하면서 신뢰를 쌓아가셔야죠. 직접 어렵다면 경험자의 조언을 통해 그 시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겠구요.
제대로 된 업체들은 사실상 한국의 증권사보다 훨씬 큰 업체들인데 우리들에게 생소할 뿐이죠.
불안하면 불안감이 덜 한 금액까지만 입금하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ㅎㅎ
저는 가용자산이 많지 않아 몇만 달러 수준에서 하고 있습니다
일지에 보면, 꽤 많은 자금을 굴리는 분들이 있는걸 간접적으로 확인하긴 햇는데, ㅎㅎ
전 미국에 사니 브로커들이 레버리지가 1:50 가 최대이니 답답하네요 ㅋ
유명 브로커라 신뢰는 가는데 레버리지가 적으니 ...
그래도 안전이 최고죠^^
아시겠지만 레버리지 많이 활용하는건 리스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거고.
1만달러 수준에서 1랏 이내로 거래할 경우에는 굳이 고레버리지가 필요없죠.
미국에 계시면 신뢰할 수 있는 업체들 많으실테니 굳이 길게 고민하실 필요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