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없던 해외선물이라는 시장도 생기고 암호화폐도 생기고 금값도 유래없이 고공행진이고 ...
이쪽으로 돈이 많이들 가면서 외환시장은 거래량이 과거같지 않은느낌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기분탓이려나요ㅎㅎㅎ
그렇긴해도 제가보기엔 평범한건 되는것 같은데요. 평범이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
아마 암호화폐나 고레버리지활용가능한 상품들이 많아지고 그족 소식들을 접하다보니 그렇게 느껴지시는게 아닐까요?
국내에 유저가 줄어들었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ㅎㅎ
최근보니, 이쪽으로 오는 유저들이 좀 있던거 같은데 말이죠. 그러나 많은 분들이 해외선물과 마진거래 구분도 못하고 그냥 차트 띄어놓고 매매하는 걸로 비슷하게 알고 들어오는 사람이 대부분 ㅎㅎ;;
오늘도 성투하세요 ^^
그냥 유저들이 코인유저들처럼 떠들석 하지 않고 조용조용 해서 그런 듯요 ㅋ
저는 별로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