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브로커마다 다르더라구요... 대체로 모두 장기간 포지션 유지하는 것에 대한 패널티를 주는 느낌..
즉.. 양방향 크기의 차이지만 대체로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저도 양방향매매에 대해 도전해봤는데요. 이게 100% 양방향매매만 할게 아니라 어느 정도 추세도 타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초반에는 이쪽 저쪽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손실만 봤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경험치가 쌓여서인가 소액이지만 수익을 내긴 합니다.
중요한건 적절한 바운더리 안에서 횡보할때는 분명 수익인데, 바운더리를 벗어나면 손실이니.... 횡보할때 최대한 벌어야 한다는게 핵심인 듯 합니다 ㅎㅎ
'양방향매매' 텍스트 뜻은 양쪽 방향으로 포지션을 오픈하는 모든 거래를 말하는 듯합니다.
zone recovery trading => 해당 전략은 양방향으로 포지션을 오픈하는 대표적인 매매 전략입니다. 위던 아래던 추세만 나오면 수익으로 청산하는,,,,, 그런데 박스 기간이 길어지면, 손실 금이 커지는 전략이에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ㅜㅜ 구글에 검색하면 잘 설명되었어요 !!
즉.. 양방향 크기의 차이지만 대체로 마이너스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저도 양방향매매에 대해 도전해봤는데요. 이게 100% 양방향매매만 할게 아니라 어느 정도 추세도 타는 것도 있는거 같아요.
초반에는 이쪽 저쪽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손실만 봤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경험치가 쌓여서인가 소액이지만 수익을 내긴 합니다.
중요한건 적절한 바운더리 안에서 횡보할때는 분명 수익인데, 바운더리를 벗어나면 손실이니.... 횡보할때 최대한 벌어야 한다는게 핵심인 듯 합니다 ㅎㅎ
zone recovery trading => 해당 전략은 양방향으로 포지션을 오픈하는 대표적인 매매 전략입니다. 위던 아래던 추세만 나오면 수익으로 청산하는,,,,, 그런데 박스 기간이 길어지면, 손실 금이 커지는 전략이에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ㅜㅜ 구글에 검색하면 잘 설명되었어요 !!
두분의 대화 유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