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에서 댁시(DACSEE)가 모바일 앱을 출시!

탈중앙화와 자율적인 소셜 차량 공유 서비스인 댁시 (DACSEE (Decentralized Alternative Cabs Servicice and Empowering Everyone)이 말레이지아에서 모바일 앱을 출시하였다. 말레이지아에서의 런칭을 시작으로 싱가폴, 인도네시아, 태국 그리고 중국에서도 런칭하기 위하여 현지에서 계획 중이다.

댁시는 말레이지아 당국의 협조 덕분에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한다. 댁시는 추가적으로 말레이지아내의 숙련자들 덕분에 빠른 런칭을 할 수 있었으며 처음 런칭 준비 때 부터 이미 3만명 이상의 테스터들을 모집할 수 있었다.

새로운 모바일 앱은 블록체인과 탈중앙화 그리고 댁시가 개발한 자주적인 플랫폼을 통하여 사용하는 사람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고객의 입장에서는 경험을 우선으로 한 개발을 진행하였다. 기존의 라이드-헤일링(ride-hailing, 전화나 스마트폰 어플 등을 이용해서 택시를 직접 불러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와 다르게 새로운 플랫폼 방식을 도입하여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자주적인 플랫폼의 개발은 보안성에 큰 기여를 하여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 특히 여성 운전자와 여성 고객들에게 안전한 택시 사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었다.

댁시는 현재 쿠알라 룸푸르, 방콩, 자카르타, 상해와 서울에 오피스를 두고 있다. 댁시의 CEO인 Lim Chiew Shan은 18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30명으로 이루어진 조직을 이끌어낸 IT 회사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 Lim은 모든 촛점을 경제적인 차량 공유 서비스 시스템을 위하여 모바일 앱에 맞추어냈으며 많은 노력과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

CEO인 Lim은 댁시는 운전자와 고객, 지방 당국과의 협조를 통하여 유저들과 운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앱과 사용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댁시는 말레이지아의 시작을 시초로 더 가파른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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