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크게 느껴지던 것들도 아주 작게 보이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면 전쟁같은 세상속으로 들어가야 하지만
그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나무보다는 숲을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휴일에 심심해서 달러인덱스를 보다가 적어봅니다.
아는대로만 살면 인생 성공은 못해도 실패는 안할거 같은데 왜 그렇게 안되는지 ....
아드반님... 알게 모르게 어느덧 꽤 오랜 세월 포럼에 남기신 흔적들이 꽤 있으시죠..
포럼을 항상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