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른 문의였군요 ㅎ
1분봉처럼 1시간봉으로 보는 것으로 적용하면 가로축에도 1시간 간격으로 시간이 찍힙니다. 그것이 시작이죠.
바로 앞의 봉에서 종가가 지금 봉의 시작가가 되겠죠? (이해가 안되시면 봉을 좀 확대해서 보세요)
그래서 시작가는 봉에서 아래변이 되는 것이고, 1시간동안의 아래 위 변동을 고려해서 밑꼬리가 그려지면 시작가보다 아래로 내려갔다가 올라온 것이고, 굵은 기둥이 생기면 시작가보다 상승했다는거죠?
상승해서 다시 내려오면 위꼬리가 그려지고 위변이 종가가 됩니다.
그럼 다음 시간봉은 지금 봉의 종가에서 시작가... 아래변이 그려지죠.
대충 이해되시려나요? ㅎㅎ
터닝포인트를 찾으시는 것 같아서 이에 답변한다면 매매스타일 과 시간 그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하루에 한번, 많으면 두번까지만 진입하는데 다음날까지 들고 가는 전력을 사용합니다.
하루를 기준으로 한다면, 지수통화를 예시로
대부분의 경우 한국시간기준으로 오후 5시~7시(유럽) 사이에 저점 혹은 고점이 만들어지고
00:00(본장)좌우에도 저점 혹은 고점이 만들어집니다. 아마 이시간떄에서 많이 꺽임현상이 발생하리라 믿습니다.
지나보면 알수 있고 , 지나간 과거에도 그 흔적은 반복되어왔습니다.
저점 혹은 고점이 만들어지는것은 알수있지만, 그러나 아쉽게도 그 방향은 알수 없습니다.
또한 꼭 꺽여야 기회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올라가는 와중에도 바닥은 갱신될수 있고 내려가는 와중에도 저점은 갱신될수 있습니다
이상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모든 공부와 노력은 (적어도 이 바닥에선)그걸 알기위한거거등여.
아는 분이 계실라나 ~ 저도 궁금
어차피 보조지표라는 것들도 과거 데이터 기반으로 만들어진거라 말 그대로 보조지표일 뿐이잖아요. 미래는 알 수 없는거죠.
뭔가 질문을 다른걸 하고 싶은거 같은데, 표현이 잘못된걸까요? 음.....;;;
1분봉처럼 1시간봉으로 보는 것으로 적용하면 가로축에도 1시간 간격으로 시간이 찍힙니다. 그것이 시작이죠.
바로 앞의 봉에서 종가가 지금 봉의 시작가가 되겠죠? (이해가 안되시면 봉을 좀 확대해서 보세요)
그래서 시작가는 봉에서 아래변이 되는 것이고, 1시간동안의 아래 위 변동을 고려해서 밑꼬리가 그려지면 시작가보다 아래로 내려갔다가 올라온 것이고, 굵은 기둥이 생기면 시작가보다 상승했다는거죠?
상승해서 다시 내려오면 위꼬리가 그려지고 위변이 종가가 됩니다.
그럼 다음 시간봉은 지금 봉의 종가에서 시작가... 아래변이 그려지죠.
대충 이해되시려나요? ㅎㅎ
저는 하루에 한번, 많으면 두번까지만 진입하는데 다음날까지 들고 가는 전력을 사용합니다.
하루를 기준으로 한다면, 지수통화를 예시로
대부분의 경우 한국시간기준으로 오후 5시~7시(유럽) 사이에 저점 혹은 고점이 만들어지고
00:00(본장)좌우에도 저점 혹은 고점이 만들어집니다. 아마 이시간떄에서 많이 꺽임현상이 발생하리라 믿습니다.
지나보면 알수 있고 , 지나간 과거에도 그 흔적은 반복되어왔습니다.
저점 혹은 고점이 만들어지는것은 알수있지만, 그러나 아쉽게도 그 방향은 알수 없습니다.
또한 꼭 꺽여야 기회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올라가는 와중에도 바닥은 갱신될수 있고 내려가는 와중에도 저점은 갱신될수 있습니다
이상 짧은 소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