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마진콜이라 칭하고 그걸로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는데요. 마진콜 다음 단계가 스탑아웃이라 보시면 됩니다.
마진콜은 스탑아웃되기 전에 마진이 부족하니 더 추가하세요... 라고 주의를 주는거죠.
추가 안하고 마진레벨이 더 떨어지면 스탑아웃.... 즉, 해당 포지션이 없어지는겁니다.
나 스스로 손절한게 아니지만 이용하시는 브로커의 정책에 정해진 스탑아웃 시점에 따라 손실확정 짓는거죠.
대개 마진콜 보다 20~50% 정도 더 내려가면 스탑아웃됟더라구요.
마진콜은 스탑아웃되기 전에 마진이 부족하니 더 추가하세요... 라고 주의를 주는거죠.
추가 안하고 마진레벨이 더 떨어지면 스탑아웃.... 즉, 해당 포지션이 없어지는겁니다.
나 스스로 손절한게 아니지만 이용하시는 브로커의 정책에 정해진 스탑아웃 시점에 따라 손실확정 짓는거죠.
대개 마진콜 보다 20~50% 정도 더 내려가면 스탑아웃됟더라구요.
완전깡통 = 스탑아웃
이렇게 이해하셔도 별 무리는 없을겁니다.
세상을 사전적으로만 단어의미로만 판단하면 좀 불편합니다. 다소 틀린부분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해하는것도 도움될때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