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좀 작은 통화쌍은 어떤걸까요. 주식에선 우량주에 해당하는 통화쌍이 뭘까 궁금하네요.
거래량많고 많이들 매매하는건 당연히 유로달러겠지만 우량하다는 관점으로 봐도 될까요?
나스닥 밑으로 확 내리꽂는거 보니까 요즘같은때는 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음봉이든 양봉이든 길게 내리꽂는거 보면 무섭습니다.
푼돈벌어서 오랫동안 누적수익 만들었어도 이런거 잘못걸리면 다 뱉어내고 마이너스 되어버리니....
잔잔한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매매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생각못했다가 12point님 말씀듣고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합니다. 좋은 지식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스위스가 참 안정적인 나라에요. 이것도 생각못했는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이너 통화가 변동성이 적겠지만, 스프레드가 크니깐 초보입장에서는 딱히 쉽지도 않죠.
어차피 마진거래인데, 변동성은 다 크죠. 증거금 고려해 랏수를 잘 조정하시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성투하세요 ~ ^^
변동폭 100핍이든 1000핍이든 의미없구여. 유동성만 보시면 됩니다.
빨리 첫진입시 목표치의 평가금을 찍고 물량 다 정리하는게 핵심이거든여.
갠적으로 헷지매매에는 유로달러.나스닥.비트.이더가 최강입니다.
데이타로 말하는겁니다만. 두통화가 유로존이다 보니 변동성이 지역에 제한되는것지 모르죠
변동성을 즐겨야죠 ㅎ
원칙과 시나리오 매매 ㅎ 추세를 잘 따르다보면 맛나게 먹은날 오겠죠
잔잔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엔화..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