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가치라든가 수수료라든가 등락폭등 많은게 기존 거래소들하고는 다른거 같습니다.
매매하다보면 자꾸 저도 모르게 기존 거래소하고 똑같은 느낌으로 하게되네요.
물론 큰틀에선 같은데 위에 적은 그런것들이 조금씩은 다르다는걸 감안해야 하는데 아직 잘안되네요.
물론 그런거 감안안하고 해도 크게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매매해서 결과가 좋으려면
알아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공부는 확실히 끝이 없습니다.
아직은 메타트레이더4에 대해선 초보라 ㅠ
더 큰 레버리지제공 달러기반의 계산방식 양방향매매가능 같은건 장점이거든요. 한국거주 한국인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한국 코인거래소가 지금 프리미엄이 많이 있는거 같던데. 가격 자체가 다르기도 하고,
메타에서는 일종의 파생상품처럼 만들어진 것 같아서 말이죠. 특히 차이점은 메타에서는 레버리지, 소숫점 랏 등이 된다고 해도. 코인거래소에서 가능한 0.00001개 뭐 이런 주문은 안되더라구요 ㅎㅎ
메타에서는 저도 매력을 못느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