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point입니다.
기존 방식으로 EURCHF에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총 14번의 손실이 나왔었고, 보통 수수료 및 스왑이자가 물려서 생긴것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손절점 (500핍) 건드려서 나온 손실은 2015 - 2021년까지 한번정도 나왔네요..
우선 리스크 관리로 한가지 생각중인게...
차라리 레버리지를 적당하게 낮춘후, 스탑아웃 강제청산으로 손질내는게 손절점에 닿는것보단 더 낮지않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흐음..
우선은 데모계좌좀 몇개월 돌려보고 실계좌로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이 비용이 없을수는 절대 없으니 비용을 최대한 높은것으로 간주하고 테스트해야 실제계좌가 수익이 좋을거 같네영.
오늘 12포인트님 간만에 오셔서 너무 반갑기도 하고 저도 덩달아서 기분이 업되네영. ㅎㅎ
요새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의외로 어려운 문제들은 내가 어렵게 생각해서일경우가 많더라구여.
어려운 문제를 잘 푸는게 능력자가 아니고 세상사를 쉽게 생각할줄 아는게 능력자 같다고 요즘 많이 느끼게 되네용.
별거 없을겁니다. 쉽게 생각하면 보이고 어렵게 생각하면 안보일뿐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어떨까 말씀드려봐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