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님의 물타기 매매 번외편을 듣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대로 두는 편입니다.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외환종목은 엔화가 들어가는 통화쌍을 제외하곤 대부분 서양 것들이라 밤이 되어야 그들에게는 낮이어서 그때부터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우리에게 낮일때는 별달리 움직임이 없죠. 그러나 아주 움직임이 없는건 아니어서 그 조차도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울 때는 헷지를 걸거나 물린 것이 거의 없을 때는 모두 청산하고 밤시간까지 기다리기도 합니다.

즉 본전생각님이 생각하시는 것과는 다르게 헷지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많다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지표발표일 때를 제외하곤 어지간해서는 헷지를 걸지 않는 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아예 헷지걸지 않고 놔두는분이 많은 듯 합니다. 경험상 그렇게 느꼈습니다.. ^^;

일이 있거나 잠을 잘 경우 말고 지표발표가 있을경우엔 물린것이 거의 없을때는 청산하거나 물린게 많으면 청산은 어렵고 헷지를 걸죠. 안그러면 심한변동폭때문에 마진콜의 가능성이 아주 크니까요..^^~ 저의 경우는 그대로 두는 편입니다. 물론 이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외환종목은 엔화가 들어가는 통화쌍을 제외하곤 대부분 서양 것들이라 밤이 되어야 그들에게는 낮이어서 그때부터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우리에게 낮일때는 별달리 움직임이 없죠. 그러나 아주 움직임이 없는건 아니어서 그 조차도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울 때는 헷지를 걸거나 물린 것이 거의 없을 때는 모두 청산하고 밤시간까지 기다리기도 합니다. 즉 본전생각님이 생각하시는 것과는 다르게 헷지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많다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지표발표일 때를 제외하곤 어지간해서는 헷지를 걸지 않는 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람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아예 헷지걸지 않고 놔두는분이 많은 듯 합니다. 경험상 그렇게 느꼈습니다.. ^^; 일이 있거나 잠을 잘 경우 말고 지표발표가 있을경우엔 물린것이 거의 없을때는 청산하거나 물린게 많으면 청산은 어렵고 헷지를 걸죠. 안그러면 심한변동폭때문에 마진콜의 가능성이 아주 크니까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