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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이런 놀라운정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메일로 문의 드리다가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제가 이해를 한내용은 일단 헷지로 시작을 하던 추세를 보고 buy 나 sell을 해서 그 이익이 극대화 되는 시점에 청산을 하고 다시 추세를보고 하는방법인데 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은
1. 보통 주로 거래할때 보시는 실질적인 차트는 몇분차트인지
2. 그곳에서 지지와 저항을 찾아서 그에맞게 짧게 치고 빠지는 건지
3. 어느 시점에서 물타기를 하는것인지 운영자 님께서 쉽다고 하셨는데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이해력이 좀 딸려서요 ㅠㅠ 죄송합니다..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메일로 문의 드리다가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제가 이해를 한내용은 일단 헷지로 시작을 하던 추세를 보고 buy 나 sell을 해서 그 이익이 극대화 되는 시점에 청산을 하고 다시 추세를보고 하는방법인데 여기서 제가 궁금한점은
1. 보통 주로 거래할때 보시는 실질적인 차트는 몇분차트인지
2. 그곳에서 지지와 저항을 찾아서 그에맞게 짧게 치고 빠지는 건지
3. 어느 시점에서 물타기를 하는것인지 운영자 님께서 쉽다고 하셨는데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이해력이 좀 딸려서요 ㅠㅠ 죄송합니다..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2. 그전에는 그렇게 했었습니다만 지금은 아무때고 들어갑니다. 이에 대해서 할말이 많습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고요. 지금은 지지 저항을 찾는 노력은 아무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죠.
3. 통화쌍마다 대체로 횡보장에서의 등락폭이 있습니다. 그 등락폭에서 노는거죠. 이걸 벗어나면 마진콜이고요.
통화종목의 경우는 대체로 전체의 70%이상이 횡보이며 30%미만이 급등 또는 급락이거든요. 70%의 구간에서 수익을 내는겁니다.
30%의 구간이라고 해서 수익이 아닌건 아니지만 대체로 마진콜의 가능성이 크지만 이건 어쩔 수 없고요..^^
오늘 제가 그리 바쁘지 않은관계로 대답이 빠릅니다. 보통은 한두시간은 걸리니 이해 부탁드릴께요...^^
이제는 물타기로만 하고있습니다. 원조님, 관리자님 말대로 물타기는 진짜 별게 없는거 같습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강해지는^^
이것에 적응 못하는 분들은 한결같이 기존것들에 너무 익숙해있는 분들입니다.
정말로 별것 없는데 뭔가 허전하고 잘못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 느낌 알죠. 사실은 그게 잘못된건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