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외환의끝님의 글에서도 억울한 사례들을 봤지만
제가 다니는 몇군데 fx관련 사이트들에서도 그런글들이 보이네요.
이런저런 사고나 범죄가 뉴스로나 접하고 다들 별생각 없겠지만 물론 저도 그렇고....
이렇게 당하고 나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일이 다 남의일이 아니고 나한테도 생길수있구나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이 그런일을 경험하지 않아서 그 억울함을 다는 모르지만 주변의 경험많은 선배나 고수님들한테
물어보고 브로커회사 선택에 신중해야할듯 합니다. 포럼이야 관리자님에게 물어보면 되지만 포럼의 존재를 모르는
대부분의 매매자분들이 안타까운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갑자기 그런글이 좀 보여서 적어봤어요.
지금요맘때가 개인들이 수익을 잘내는 시기인가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비슷한가봅니다.
개인은 해외나 국내나 성향들이 비슷한지 벌거나 잃거나 하는 시기가 겹치는가봐요.
당하고나면 할수있는게 거의 없으니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용.ㅠ
브로커가 출금안해주는 그런 사고는 항상 있었고 요즘이 더 많아진건 잘 모르겠습니다.
요맘때가 개인들이 수익을 잘내는 시기인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아닌것 같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