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육군원수 폰 만슈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네 종류의 장교가 있다.
첫째, 게으르고 멍청한 장교다.
그들은 혼자 놔두면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다.
둘째, 열심히 일하는 지혜로운 장교다.
그들은 모든 세세한 사항까지 적절하게 처리되게 하는 뛰어난 장교다.
셋째, 열심히 일하면서 멍청한 장교다.
이들이야말로 진짜 골칫거리다. 이런 장교는 당장 잘라야 한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되는 일만 골라서 한다.
마지막으로, 똑똑하고 게으른 친구들이다.
이들이야말로 장군으로 승진할 자격이 있다."
에리히 폰 만슈타인(독일어:Erich von Manstein, 1887년 11월 24일 ~ 1973년 6월 10일)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육군의 장군이다. 구데리안과 함께 전격전의 주창자이고, 프랑스 공략의 주역이며, 후에 연합국 전쟁사가 로부터 가장 유능한 독일군 지휘관의 한 명이라고 평가받았다. 히틀러에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장군 중 한 명이었지만, 아돌프 히틀러와 동부 전선에 대한 전략을 둘러싸고 마찰을 빚어 1944년 에 해임되었다. |
근데 이 사람 명언은 정말 가치 있는것 같습니다
머리가 아닌 마음에 새기는중입니다~~
제가 보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