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 매매로 카이스트윤을 넘을수있다ㅅ

1천달러로 시작해서 두배만들고 다시 1천달러로 두번째 시작중입니다.
이젠 일상이 되어버려서 별달리 느낌도 없고 기계적으로 매매하고 있군요.
돈버는기계같기도 합니다. 기계가되어도 좋으니 돈벌었으면 좋겠다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막상 그렇게 되고나니.. 물론 아직은 단정하기엔 이르지만.. 이제는 인간다운
생활을 원하게 되는것이 사람이 참간사하다는게 이럴때 하는말인것 같습니다.
1천달러로 다시 시작한 두번째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10번째 20번째 되겠지요.
주말 편히들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