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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지

 

양삼이의 여섯번째 매매일지

2 양삼이 5 1,321 2018.02.22 14:35

안녕하십니까?

어제 올린 일지에 댓글로 방가워 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오늘 또 올려봅니다

오늘은 평소 재가 원조님 기법대로 따라하다 안돼고 혼란스러은 부분을 여러분께 문의 드립니다


전 안정형보다 수익형을 추구하는 성향인거 같습니다

최소랏은 감질나서 못하겠더라구요

다분히 도박을 즐기는것 같기도 하고요

1만불 1랏을 주로 하고 유달은 재미가 없게 느껴져서 파달을 하고 있습니다

파달은 후덜덜 하네요 ㅋㅋ


궁금한점

1. 여러분들은 진입랏수를 늘릴때나 익절을 할때 기준이 무엇인가요

   저는 100불 기준으로 수익을 취하고 -100불이 나면 물타기로 1랏을 더 진입합니다


2.  아직 데모만 5개월 정도 해보다 보니 실전을 하고 싶은데 원조님의 소개영상이나 다른 브로커를 이용해보려 하지만

    실제 입/출금이 가능할까? 먹튀는 없을까? 걱정스런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하고 있으신지요


3. EA 운용하고 있으신 SUSURI 님이나 오리날다님 처럼  EA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은데 어찌해야할까요?

   혹자는 구입을 권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과연 님들처럼 수익이 날지 아니면 사기를 당하지는 않을지

   혹시 초보인 저나 다른 절박하고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공유해 주시는 분은 없으실까요?


4. 저는 운이 좋아 관리자님이나 원조님에게 통화로 나마 말씀듣고 진행 하고 있습니다만

   포럼내에서 오프라인 모임이나 어떤 만나서 여러분 의견 듣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5. SUSURI님 말씀에 의하면 고수는 숨어서 안나오신다고 하는데 원조님과는 다른 입장인신건가요?

    세력에 표적이되는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거래액이나 규모로 봐서는 원조님 말씀처럼 세력이 존재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이상 주저리 궁굼한점 적어보았습니다

답변 주시면 서로 토론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삶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45세로 분당에 살고 금년8월에 퇴직하고 전업을 할 계획입니다

전업에 대한 두려움만 가득하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응원이나 TIP 좀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이 너무 많이 썼네요

다음에 또 매매일지 적겠습니다

 











메타4사용자포럼(MT4사용자포럼)

Comments

1 오리날다 2018.02.22 15:02
1.  반자동프로그램추천드림
파운드화하심. 반자동꼭써보세요
2. 입.츨금시 전자지갑으로 하시길
3. EA는 경험해보세요.  계정비번 알려드릴까요,
4.생략
5.생략
4 SUSURI 2018.02.22 15:15
혹시 프로그램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으신가요?
그럼 EA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으시면 자체개발은 조금힘드실거구요
이런저런 애기 나누고 싶으시면 대림동에 한번 놀러오세요
원조님께 문의하시면 제 전화번호나 사무실 위치를 알려드릴겁니다
1 오리날다 2018.02.22 15:26
함놀러가고 싶네요
6 손오공 2018.02.23 09:53
저도 궁금한 부분이 있었는데.  님의 글이 조언이 된 듯 하네요.^^ 
그래서 제 기준으로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모의매매와 실거래까지 모두 포함하여 3개월 남짓 해본 결과입니다.  물론 포럼을 알게 된 이후구요.
그 전에 개인적으로 매매경험은 있습니다.

1. 익절은 보통 평균적으로 4~7핍 익절하고 있는 거 같네요. 그때 그때 다른 것 같아요.  추세가 위로나 아래로 쎄게 갈때 조금 더 먹는거죠.
손절이 참 애매하더라구요. 예전 습관이 남아서...  가급적 추천해주시는대로 한번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물타기매매에서는 사실상 없는 것이니 8~10핍 정도에서 물타고 있구요.
초반에는 마진콜이 몇번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심리적인 거 같아요.  이게 먹을 땐 조금 먹고, 손실은 반등될 꺼라는 막연한 믿음 때문에 손실이 더 커지는...  전형적인 개인매매자의 마음가짐이죠 ㅎㅎㅎ

2. 저는 괜찮았습니다.

3. 예전에 관심을 가졌었는데, 개인적으로 구매는 별로.  SUSURI님 의견처럼 어느정도 검증된 EA가 있다면 그걸 이용해 보는게 나을 듯.
그에 따른 수수료? 같은게 있겠지만 그게 나을 것입니다. 제대로된 것을 돈주고 통째로 팔 사람 없을 듯.

4.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 서로 약간의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가 좋아 보입니다. 몇번의 커뮤니티 활동도 해봤지만 만나게 되면 개인적인 인연이 되고, 더 바라게 되고 주관적으로 변화되어 관계가 애매해지더라구요.  결국은 돈이 있으니.. 항상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5. 이쪽 분야에서 고수라는 정의가 무엇일지.. 다른게 있나요.  본인의 노하우를 가지고 결국 돈 버는 사람이 고수겠죠?
여기 포럼처럼 조금 더 아는 분들이 아는 것을 베풀고 저 같이 모르는 사람들은 배우고, 필요하다면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거라면 그렇게 하고..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서로 발전해 나가는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고수는 숨어서 안나온다?  글쎄요.  찾기 쉽지는 않지만 굳이 숨어 있을 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더불어 세력의 표적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일반 개인이 매매하는 정도의 규모로는 말그대로 기우죠..

마지막으로 현재 하시는 일이 있다면 전업은 고민을 더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일하시면서 특정시간대 잠시 매매를 하신다거나. 아님.. 말씀하신 적절한 EA를 찾아서 맡기시고 일은 할 수 있을 때까지는 하시는게 마음 편할 듯 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거든요.^^
M 관리자 2018.02.23 10:06
1. 그건 사람마다 다를겁니다. 다만 저는 몇틱몇틱 정하긴하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대략 5~10틱 사이입니다.
2. 아무래도 그런쪽은 국내에선 정보얻기가 어려운점이 많죠. 해외쪽에 있는 원조님의 제자나 후배분들이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이분들 블로그나 링크에 가보시면 정보가 많지는 않아도 조금은 있습니다.
3. 구입하는건 큰의미 없다고 보긴합니다. 수수리님과 원조님이 서로 만나뵙고 연락처도 교환했고하니 원조님에게 물어보시면 수수리님 연락처 알려주실겁니다.
4. 욕심은 아니지만 그렇게 듣고보고 배운것을 내것으로 만드는건 쉽지는 않죠. 그래서 가치있는것이긴 합니다.
5. 저의 경우는 규모도 크지않고 그다지 잘하는것도 아니라서 표적이 될만한 가치는 없을겁니다..
원조님이 저보다야 대단하긴하지만 워렌버핏조차도 바다에 사는 물고기 수준이라고 평가받는게 이시장이라는걸 생각하면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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