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달러로 시작해서 두배만들고 다시 1천달러로 시작중입니다. 어떤 종목이든 대부분의 구간에서 횡보합니다.
20%이하의 구간만이 지지나 저항을 뚫고 위로든 아래로든 가지요. 이때 마진콜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80%구간에서 투자한자금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그걸 다른계좌로 피신했다면 무조건 남는장사인셈이지요.
바이도 셀도 같이 진입 가능하니 어느한쪽은 반드시 물리면서 손실이 커지지만 반대로 다른한쪽은 반드시
수익입니다. 수익을 주는쪽은 청산.. 물론 이익실현입니다.. 손실을 주는쪽은 물타면서 버티다가
되돌림 주면 수익청산 이것의 무한 반복입니다. 유로달러 기준으로 말씀드렸지만 크거나 작거나의 차이일뿐
어떤 종목이든 큰차이가 없습니다. 어떤분이 비결을 물어보시기에 직접적으로 수익비결을 적어보았습니다.
정말로 별것없지만 너무 별것없어서 쉽게는 안믿어지나 봅니다.
어떻게 더쉽게 말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뿐이지요.
수익 축하드립니다~^^
가끔 마진콜도 경험하겠지만. 이런 매매만 잘 지속된다면. 궁금적으로 수익이라는거 경험해서 아실 겁니다.
역시..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함이 계좌로 증명이 되네요.
금아브님 말씀대로 간단한것 같은데 아직은 매매방법 적응이 쉽지 않습니다.~~
저에 노력부족이겠지요.
금아브님에 매매일지처럼 손실은 뭍타기하다 되돌림주면 청산, 반대방향 진입은 수익청산 반복하면 되는 것이네요.^^
꾸준한수익 일지 항상 감사합니다.~~
본보기로 삼고 저도 열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