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크게 올리면 많이 내리고 크게 내리면 많이 올리고 시장흐름이 그렇더군요.
이번에는 죽겠지 싶은데 사실거기까지이고 그이상 가지않고 반대방향으로 꺾이는게
참신기합니다. 아닌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랬습니다. 어떠한 분석도 하지말고
그냥 이렇게 하는게 바보도 할수있는데 이걸 잘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바보가 되는것이 천재가 되는것보다 훨씬 어렵다는걸 느낍니다. 사실은
저도 판단을 하려고 하기때문입니다. 다른사람보다는 제가 조금더 바보라서 오래살아남아서
지금까지 온것 같습니다. 조금있으면 1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