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 매매로 카이스트윤을 넘을수있다ㅈ

1천달러로 시작해서 어느새 두배만들기목표의 절반이상왔습니다. 며칠걸리지 않았는데 오래걸린 느낌입니다.
물린금액이 적지 않으니 제대로 벌었다고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암튼 숫자상으로는 1500달러는 넘었습니다.
이러다가 마진콜 당하면 그건 할수없지요. 항상 벌겠다는 마음가짐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러면 어쩌다 손실일경우
무리하게되고 그러면 크게 당하게되지요. 손실이 있을수있는경우 받아들이고 다음을 향해 나가던지 아니면
아예 손실이 발생되지 않는 치밀한 계획으로 매매를 시작해야겠지요. 그게 가능할리가 없을것 같지만 말입니다.
전체거래일의 80퍼센트이상이 횡보구간이고 이럴때 양방향에서 벌어놓고 벌어놓은돈은 다른계좌로 피신시키고
마진콜당하면 벌어놓은돈으로 다시시작하는 이방법이야말로 개인에게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무엇을 매매하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