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매매일지라 괜시리 죄송한느낌이네요.
4만달러로 증거금 상향했다가 한달전쯤 마진콜 당하고 3만달러로 내려서 하고 있습니다.
9만달러만들었지만 12500달러 물렸으니 실제자산은 78000달러입니다.
이게 어제까지 상황이고 오늘은 98000달러고 물린건 15000달러 정도 됩니다.
새로 캡처하려니 귀찮아서 그냥 이걸로 하겠습니다.
횡보구간에서 양방향단타매매는 메타4의 장점을 극대화한 매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환경이라면 최종결과가 수익이든 손실이든 서너배의 잔액을 만드는건 힘들겠죠.
어찌보면 견인차님의 매매스타일이 메타4에 최적화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저 정도 랏수에 마진레벨 관리가 쉽지 않을텐데, 거의 단타로 먹고 빠지는 형태인가봅니다.
지난번에 몇차례 마진콜 이후 심기일전 하셨는지. 금새 증거금 늘려놓으셨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댓글을 너무 늦게 달아드렸네요. 포럼 출입도 너무 뜸했던것 같고
화이팅하세요.
횡보하는 시장이라 견인차님같은분들은 마진콜난거 몇배로 복구하고도 남았을거에용.
수익 축하드립니다. 수익은 무조건 축하하는것이라 배웠어용 ㅎㅎ
거의 대부분 되돌림을 주니까 길게갖고가더라도 죽지않고 살아만 있다면야 수익실현될때가 대부분이지만
물린 기간이 길어지면 답답하긴하죠. 이럴때 가만있으면 안되고 안물린 반대방향에서 부지런히 단타로 만회해야합니다.
수익은 무조건 축하하는거군요. 저도 배웠습니다.^^
일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메타4라는 세상을 모르고 살았다가 이걸 알게되서 얼마나 인생의 다행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선물인생님도 그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성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