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작성하게 되었는데 어떤식으로 풀어갈지 쓰면서 기준을 세울까 합니다.아무래도 11월 달의 시작과 첫주다보니 방향성이 확립 되었다고 볼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전 주식을 하다가 마진거래로 넘어왔는데요 주식을 할때 차트리스트로 거래를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펀드멘탈이나 시황보다는 차트를 더 많이 보게 됩니다.
주봉입니다. 흰선이 60선, 파랑선이 40선 입니다.
차트는 보통 반대방향으로 전환할때 중요선 살짝 돌파나 꼬리로만 만든후 빠지는데요 전 그래서 3주전 꼬리로만 흰선을 돌파했을때 아 1차 상승 파동이 끝났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밑에 파란선이 있죠 그선에 닿거나 빠진 후 올라 왔다면 요번주는 다시 상승으로 갈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보시면 빠지지도 않았고 꼬리도 터치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다시 올릴려면 어째껀 파란선을 터치하려 내려오겠네 싶어서 요번주는 흰선터치하러 상승 후 파란선 터치하러 빠지겠다 싶었는데 4시간차트에서 보시면 상단 터치후 쭉 내려오다가 멈추고 다시 상승을 했었죠. 적은돈이라 빨리 이익을 내려고 욕심내다가 터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30일날 200달러쯤 넣고 어째건 파란선은 터치한다는 생각으로 셀로 투자했습니다.
주봉차트
4시간차트
제가 의심이 가는건 달봉에서 보면 선들을 어디에서 터치한 것이 없어요. 그러면 터치하러 올라 갈것인데 빠지고 올릴 것이지 아님 올리고 빠질 것 인지 아직 확실한 답이 없어요. 달봉 상승 사선을 바탕으로 투자해볼 생각 입니다.
달봉 차트
제가 학교다닐때 공부는 안하고 메일 농구랑 축구만 하고 다녀서 글에 재주가 없어요....
처음이라 두서 없이 적었겠지 하시겠지만 원래 글을 잘 못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도 발전 없이 막 써 재낄 것 같아요.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런글에도 얻어가실께 있다면 잘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6~7개월 하면서 마진거래 차트의 습관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글을 써내려가며 하나씩 공유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하다오셨다면 쉽겠는데요. 전 암호화폐하다가 왔어여 ㅎㅎ
만기가 없고 소수점랏이 가능하니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게다가 외환은 되돌림을 왠만해서는 주니까 버티면 걍 살아지더라구여.
브로커선택이 문제긴한데 그거도 포럼에서 해결되는거니까 큰 무리는 없을거고.
암튼 신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당~ ㅎㅎ
브로커는 괜찮은데에서 하고 있는데 한국담당자?가 없다보니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가 안되서...
잃은거 다 복구하면 포럼에서 추천해주는 곳으로 옴기려 해요. 다 복구하고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그래도 천천히 할려구요. ㅎ
전 비트코인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누가 그러는데 주식하고 똑같은 퍼센 테이지인데 무한상승, 하락이라 하더라구요.
아무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로 어렵게 보는 종목 중 하나인 파엔이라니.. 앞으로 기대됩니다..
저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사실 일지쓰면서 스스로 돌아보는거죠.. 좋은 기억은 오래~~ 나쁜 기억은 반복되지 않도록~~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차트는 어려울지 몰라도 추세만 알면 길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 하드하게 들어왔습니다. ㅋ
응원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런 이벤트야 몇년에 한번 있는 일이니깐 한번 당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
앞으론 큰 이벤트만 확인하고 하던대로 차트만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점점 더 다양한 일지를 볼 수 있어 좋네요.
저도 차트에 관심 많습니다~ 계속 성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