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 매매로 카이스트윤을 넘을수있다ㅍ

맞습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추세매매를 하는데.. 이게 8~90%는 맞습니다.. 나머지 10% 부분에서 틀리기에 물타기매매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그 10% 때문에 번돈을 모두 잃기도 했었죠..^^
금아브님은 확실히 자리 잡은 듯 보이네요.  꾸준한 수익 축하드립니다~!

원조님과 관리자님 덕분이지요. 제가 아는게 어디서 왔겠습니까^^
관리자님 수고많으십니다^^

금아브님!  항상  하시든대로  수익일지를  올리셨네요.^^  수익 축하합니다.
금아브님께서  일지에다  매매방법을  올려주시는데도  저는  아직은  심리가  많이  흔들립니다.
그리고  물타기 방법도  몇틱에서  해야하는지도  일정 하지 못합니다.
금아브님께서 판단을 하면 안됩니다. 그냥 바이와셀 양쪽다 진입해서 맞으면 먹고 틀리면 물타는것 외에는... 이라고  글을 올려주셨는데도 
그단계까지 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꾸준하게  매매일지에서 매매팁과  희망을 주시는  금아브님 감사합니다.~~

기계적인 매매가 그나마 답입니다. 이게 장점이 뛰어나지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지 못하다는 단점도 물론 있지요.
익숙해진것에서 결별이 시간이 걸리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야할일입니다.
상대적인 기준이 아니고 절대적인 기준에서도 물타기매매만큼 쉬운건 없는게 절대적으로 맞는데 안되는건
기존의 습관이 너무 익숙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버리고 이렇게 쉬운 물타기매매를 하려면 바보가 되어야합니다.
유명한 이야기가 있지요. 펀드매니저가 선택한 종목보다 원숭이가 맘대로 선택한 종목이 수익율이 더좋았다는 .....
판단은 물타기매매뿐 아니라 모든매매의 적입니다. 물타기매매에선 특히 그렇지요.
오른다 내린다를 판단하지 마시고 그냥 양쪽다 진입해서 맞으면 몇틱먹고 나오고 틀리면 물타고 ...
이것이 제가 원조님과 관리자님에게 배운겁니다. 물론 마진콜은 당연히 당할때가 옵니다. 그전에 최대한 벌어놓으면
되지요^^

금아브님!  말씀 감사합니다.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기계적인  매매를 하는 바보가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금아브님에  꾸준한 수익일지와  매매팁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