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의 일지입니다. 꽤오랜만이군요.
자주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은 매매보다 노는게 우선이 되어버려서 그렇습니다.
매매말고도 개인적으로도 하는게 있어서 아무래도 전업이 아니라는게 이런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이바닥에 입문해서 매매시작한지가 2년쯤 됩니다. 처음일년은 정신없이 지나갔고
지금은 어느정도 정리된 느낌입니다. 그래서 1천달러로만 거래하던 계좌를 2천달러로
올렸습니다. 그전보다는 조금더 공격적으로 하려고 하는데 아마 수익도 크겠지만
마진콜도 자주당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항상 시장에 감사하는 마음잊지 않아야한다는
원조님 말씀만 명심하고 자금관리 철저한것만이 답이 아닐까 합니다^^
시간이 정말 금방입니다.
2018년도 얼마 남지 않았고..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관리자님과 원조님과 함께여서 더욱 그랬던것 같습니다.
행복한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저도 많이도움받고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