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 매매로 카이스트윤을 넘을수있다ㅌ

1천달러로 시작하여 2천달러까지 절반가까이 왔군요.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분들 덕분입니다.
이젠 몸에 베어서 익숙해진것도 같습니다. 처음 두배만들었을때의 좋았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젠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도 2천달러까지는 갈길이 제법 남았지만 사실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이게 제일 위험하다는걸 알기때문에 늘조심하고 시장에 감사하지만 조금씩 초심을
잊어버리는것 같아서 항상 경계합니다. 일지게시판 가족여러분들도 초심을 잊지 마시고
매매잘하기에 집중하시면 조금씩 우상향하는 수익이 만들어질겁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