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일지의 성적은 그저그렇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성적에 비교해서 그렇고 일반인이 생각하는 수준은 훨씬 넘죠.
암호화폐뿐 아니라 외환도 그렇고 말이죠. 메타4를 이용한 매매는 정말이지
축복이라고 느낍니다.
만들어진지가 오래안된 상품이고 거래의 역사도 짧다보니 기존의 상품들에 비해선 부족한부분이 적지 않죠.
그래도 잘하고 계시잖아요 .^^ 그럼 된겁니다 ㅎ^^
궁금한게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계약당 증거금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소숫점 계약 주문도 되나요^^?
외환에 비할수없을정도로 불리합니다. 수수료도 엄청비싸고.... 외환을 모르고 메타4도 모르는 상태에서 바로 암호화폐를 시작했으니
지금도 계속하는겁니다. 알았으면 외환을 했을거에요. 외환비중을 높이고 암호화폐는 줄이는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메타는 정말 확장성이 대단한 듯 ㅎ
여러종목 보시는데, 나스닥지수도 매매하시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