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콜 당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마진콜공포를 잠시 내려놓고 조금 공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수익은 잘나는군요. 캡쳐한 사진에선 물린게 작지만 이삼일전만해도 제법 물렸었지요.
큰변동폭에 마진콜 당하고 이후 한동안은 횡보할거라는 판단에 그렇게 했는데 맞았으니 다행이지
위험한 방법이긴 합니다. 외환의 취지에는 잘맞는 방법이지만 말입니다.
수익을 주시는 시장에 감사합니다^^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잃었다 벌었다를 반복하는 평범한 매매의 연속입니다. 일지에서는 잃은 모습은 보기 힘들고 잃었을때는 언급으로만 대신하니
벌었던 모습만 주로 보여지니 조금은 대단해 보일수 있지만 그냥 평범하게 원조님과 관리자님의 조언에 충실하려고 노력중입니다^^